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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07-06-20 07:53
조회 : 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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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리퀴드포스 페스티벌 행사가 태화강축제의 일환으로 6월 2일 울산 태화강에서 첫째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리퀴드포스의 Ben Greenwood와 Melissa Marquardt, 2명의 남녀 인터내셔널프로가 초청되어 데몬스트레이션과 팬사인회 등으로 국내 웨이크보드 팬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행사 하루전인 6월 1일 오전 6시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벤과 멜리사는 스탭들과 함께 첫번째 행사지인 울산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행사 첫번째 날인 6월 2일 웍스랩에서 마련한 리퀴드포스 부스에 오전부터 참석해 행사에 참가한 선수 및 갤러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등 좋은 매너를 보여주며 갤러리들과 어울려 함께 시간을 보냈다.
행사 당일에는 대한수상스키협회의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가 함께 개최되었는데, 수상스키 슬라룸대회가 끝나는 오후 1시에 첫 번째 인터내셔널 프로의 데몬스트레이션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데몬스트레이션은 벤이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벤은 깔끔한 그랩의 180스핀으로 몸을 푼 뒤 상당한 높이의 여유있는 그랩과 다양한 스핀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어 갤러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방문 직전 팔부상을 당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국내팬들에게 어필하는데는 충분했다.
이어 시작된 멜리사의 데몬에는 여성라이더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높이를 선보이며, 트릭을 선보여 인터내셔널 프로다운 실력을 갤러리들에게 선보였다. 팔 부상으로 때문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라이딩을 어필하는데 충분했다.
이어 멜리사는 여성라이더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높이를 선보였다. Back to Back 360에 이어 Back to Back 540등을 시도하며 실수에 개의치 않고 자신이 가진 베스트트릭을 계속해서 시도해 갤러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데몬을 끝내고 리퀴드포스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시간을 가져 많은 갤러리들에게 사인 및 기념촬영을 하며 두 번째 데몬을 기다렸다. 인터내셔널 프로의 데몬은 협회 웨이크보드 시합이 끝나고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이었지만,웨이크보드 중등부경기 진행중 경기정이 태화강의 얕은 바닥에 충돌하며 크게 파손되어 스키 경기정으로 긴급 교체되되는 유례없는 일이 발생해 두번째 데몬은 취소되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경기정의 파손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어 협회 웨이크보드대회는 해가 져서야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벤과 멜리사는 대회 끝까지 갤러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2007년 리퀴드포스 페스티벌은 대한수상스키협회 웨이크보드 대회에서 남자프로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철종선수에게 상장과 함께 리퀴드포스 웨이크보드를 부상으로 수여했으며, 아마추어부문에 출전한 주세웅선수와 남자고등부에 출전한 함욱주선수에게는 각각 베스트스타일과 빅에어상장을 수여하며, 역시 부상으로 리퀴드포스 웨이크보드를 부상으로 수여하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글. 사진 : 엑스게임존
협찬 : 리퀴드포스 공식수입원 화창상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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